울정규 군대갔네! 어려서 찍은 삼형제 중 젤~ 큰형! 바닷가의 추억 정규.남규.현규. 화창한 봄날 할머니 생신날 울식구 모임 어린이가 벌서 군대 입대 훈병 제대식날 자대 배치후 첫 면회 모쪼록 건강하고 무사 무탈 하여 국방의무 잘 하고 제대하길 바라며....~할아버지가.~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4
좋은글중에서-1 쉬어서 놀다 가세요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야 합니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4
울집꽃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4
울집 꽃 이미지 . 이런 사람이 좋더라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빛을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3
오늘도내일도 모래도 과연 누가 벼의 주인입니까? 옛날 시골의 한 사내가 장가든 지 10년이 가까워도 아내에게 태기가 없어 대를 이을 자식을 얻기 위해 여러 명의 씨받이 여인까지 가까이 해 보았으나 허사인지라, 그제야 사내 자신의 몸에 여인에게 뿌릴 씨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낙심한 가운데 이 궁리 ..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3
신기한꽃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2
파도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내용과 그에 답하는 시어머니 편지 내용...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외로워야 맞죠. 그리고 그 외로움을 견딜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요. 자식 손자 며느리에게서 인생의 위안이나 기쁨이나 안..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12
칼라영상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 ▶쥔장 스위시 작품방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