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스위시 작품방

미녀들과 대화

썬애연 2016. 8. 20. 20:03
      ♣  푼수아줌마의 한마디|♣‥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를 할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만지작 거리다가
      푼수같은 한마디를 했다.....
      어머나 어쩜 즈아빠것 하고 똑같이 닮았네요...ㅎㅎㅎ

               ♡날마다 건강하세요♡


미녀들과 대화.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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