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가 700포기
많이하나 다듬기도힘드네
밤엔 무채썰기도 하고
서로자기 자랑도 하고
밤12시 겨우 끝내고
동서생일케익도 자르고
절군배추가 꾀 많은것 같은데
생채속 버무림도하고
배추ㅇ속에 골고루 집어넣고
수고한 여러분을 위하여 고구마와 밤을 구워대접하고
어느새 쌀쌀한 저녁 햇살에 달린감이 추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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