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방

스케치북 편지지(해운대 에러지)

썬애연 2016. 9. 4. 15:57
        
        
        한 사람만 읽을 수 있는 편지 안녕이라는 말 차마 적을 수 없어서 눈물만 한 방울 넣고 봉해 버렸다 읽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위하여.


      ' 편지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형식  (0) 2016.09.04
      파일형식  (0) 2016.09.04
      인생길 여행길  (0) 2016.09.02
      꽃 봉우리  (0) 2016.09.01
      지구촌풍경  (0)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