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스위시 작품방

유모어 한마디

썬애연 2016. 8. 16. 18:30




바람둥이의 첫날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


"애인의 세대론"


10대가 애인이 있으면~ 엉덩이에 뿔난 사람.
20대가 애인이 있으면~ 당연지사.


30대가 애인이 있으면~ 집안 말아먹을 사람.
40대가 애인이 있으면~ 가문 망칠 사람.


50대가 애인이 있으면~ 축복 받을 사람.
60대가 애인이 있으면~ 표창 받을 할아버지 할머니.


70대가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받을 할아버지 할머니.
80대가 애인이 있으면~ 천국 갈 할아버지 할머니.


90대가 애인이 있으면~ 지상에서 영생할 할아버지 할머니.

어느  老人의  정력.

 
어느 한 80세 된 노인이  건강 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와서
검사를 마치고 나자 의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노인이 하는 말,

"최고야 최고,..  아 글쎄 열 여덟 살 먹은 새 마누라가
  내 아이를 임신했어.

 어떻게 생각해?"

의사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노인에게 이야기를 했다.

 "제가 사냥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를 알고 있어요.
이친구는 사냥철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그런데 어느날

급히 서두르다가 실수로 우산이 총인 줄 알고
가지고 산 속에 들어갔다가 곰을 만났지요.

 이 친구는

우산을 들어 곰을 겨냥하고는 손잡이를 힘껏 당겼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겠습니까?"

 노인은 어리둥절해하며 모르겠다고 했다.
 의사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 곰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럴리가 있나?  누군가 다른 사람이 쐈겠지."

  의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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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얘기가 바로 그 얘깁니다."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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