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3일간 단식해 봤지만, 굶으면 죽는 것은 확실하다
아버지와 딸은 다르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은 대통령도 아니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김통 : '이대한 제주시민 여러분 이 제주를 세계적인 강간 도시로 만들
겠습니다."
연설을 듣고 있던 외무부 장관이 깜짝 놀나며 김통에게 귀속말로
외무장관: "각하 강간이 아니라 관광입니다"
연설중 끼어든 외무장관이 매우 괴씸한 듯
김통: "애무장간 애무나 잘해요"
국민들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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