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스위시 작품방
우리집 만찬 썬애연(임철근) 처갓집 식구들이 오시엇네 큰 동서 를 비롯하여 총 사람수가 42명 이라네 고기 구우랴 복으랴 정신도 없지만 나는 즐겁다 마시고 떠들고 또마시고 날마다 이런날이길 바란다 얼얼한 술기운에 그잘하는 노래도 한곡조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