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스위시 작품방 썀바의나라 브라질 썬애연 2016. 8. 25. 20:33 . 유모어 (웃고 삽시다)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후려차며,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ㅋ ㅋ ㅋ 샴바의나라브라질.swf0.89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